하동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이름 올려

전국 100개 기업 중 상반기 54곳 선정··경남은 기업 4곳이 선정

2022년 3월 2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악양면에 소재한 단계별 영·유아용 이유식을 생산하는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에는 R&D(기술개발) 최대 3년간 10억원, 정책자금 대출 최대 5년간 100억원, 방송광고지원사업 등 우대, 수출바우처 사업 선정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용인원 50명으로 지난해 매출이 114억 원을 올린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올들어 지난 1월에는 지능형 식품안전관리 ‘스마트 해썹(HACCP)’ 시스템을 통해 도내 최초로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리산 고지 농가들로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매입해 이유식과 가정간편식, 어르신 식품 ‘실버푸드’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기업으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했습니다.

중기부는 2일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함께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기업' 5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선는 4곳의 기업이 선정되었는데요. 하동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을 비롯해 진주 락토메이슨, 창원 대호아이앤티, 김해 영케미칼 입니다.

중기부와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사업은 2022년 말까지 100개사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는데요. 상반기에 54개사를 우선 선정하고 이어 하반기에 46개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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