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제이엠개발 대표, 하동군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라면 100상자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은 (주)제이엠개발 김성희 대표가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209만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이엠개발은 김해시에서 부동산개발 및 도시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강소기업으로, 지난 2월 하동읍 비파리 일원에 1차분 24세대, 2차분 24세대 등 48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사업에 착수해 1차분은 내년 3월경 입주 예정이다.

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라면 100상자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희 대표는 “하동에 신축 중인 샘플하우스 오픈 행사에 많은 군민의 관심으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아울러 사업추진에 많은 도움을 준 하동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제이엠개발 김성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제이엠개발은 앞서 지난 4월 하동의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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