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만지 국도상에서 차량 화재···재산피해 4,620천원

엔진룸 최초 발화, 2012년식 프리우스 1대 완전 소실

2018-11-21<수>OBNTV열린방송 보도국


오늘(21일) 오전 9시 9분쯤 경남 하동군 하동읍 국도19호 도로 만지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해 4천 62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봤습니다.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9시 32분쯤 진압됐지만 201년식 프리우스 차량 1대가 완전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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