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도 '첫 코로나 백신' 들어왔다
1차 접종 568명··하동군 1호 접종자 하동우리들병원장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무진동 트럭이 순찰차와 군 호송 차량 사이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경북 안동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어제(25일) 새벽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를 출발해 경남 23개 요양병원과 20개 보건소에 안전하게 도착한 후에도 하동지역 백신접종을 위해 경찰과 군의 수호를 받으며 하동군보건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트럭에서 백신이 든 상자를 꺼내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실로 이동한 후 수량 확인을 거친 뒤 보건소 직원이 백신 전용 냉장고로 백신을 옮기는 긴장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동군의 1차 백신접종은 총 600명분입니다.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2곳, 요양시설 5곳 등 7개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568명입니다.
하동에서의 백신 1호 접종자는 하동우리들병원 신성현 병원장입니다.
[하동 백신 1호 접종자 신성현 원장/하동우리들병원장]
"백신의 효과가 70~80% 정도라고 돼있어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본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첫날, 다행히 우려했던 부작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다음 달 8일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NEWSCENTER > 하동뉴스편의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동의용소방대 상반기 신규 대원 공개모집 (0) | 2021.02.26 |
|---|---|
| 하동 사회봉사단체, 코로나 릴레이 방역 전개 (0) | 2021.02.26 |
| 하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역량강화 교육 (0) | 2021.02.26 |
| 하동군, 장애인·임산부 지원 알프스 콜센터 운영 (0) | 2021.02.26 |
| 새하동병원 3월 1일부터 휴업 결정 (0) | 2021.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