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비상 출동태세 구축 및 취약지구 예방활동 진행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내일(25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정월대보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 147명, 의용소방대 607명, 의무소방원 4명 등 총 758명의 인력과 소방펌프차량 등 35대의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출동태세를 구축하고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정월대보름 행사장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다중운집 예상장소 순찰ㆍ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조현문 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ㆍ대형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특별경계근무를 통한 선제적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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