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 구재봉 능선 산불 진화작업 재개··오전 완진 목표
하동군, 오전 7시 헬기 19대·인력 780명 동원··산림 21㏊ 소실 90% 진화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날이새자 하동읍 상공에는 산림청 헬기 소리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41분쯤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야산서 발생한 산불로 지리산 자락 구재봉 능선으로 확산된 야간산불이 일몰과 함께 헬기진화가 중단되고 아침 7시부터 항공진화를 재개했기 때문입니다.
산림청 헬기 19대가 하동읍 섬진강과 적량면 우계·삼화 저수지에서 물을 담아 산불현장으로 일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인력도 아침 7시부터 군청 공무원,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의용소방대, 주민 등 780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동군은 지난 밤 사이 소방서와 함양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 하동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200여명이 야간 진화작업을 벌여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산불로 오늘(22일) 오전 7시 현재 축구장(1개 면적 7140㎡) 약 29개 면적 21㏊ 산림이 불에 탄것으로 추정하고 90%의 진화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동군은 현재 추세로 미뤄 오전 중으로 산불이 진화될 것으로 목표를 잡고, 현재까지 인명 및 주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하동군은 앞서 전날에도 헬기 14대와 공무원, 산림청, 소방서, 경찰, 군부대, 주민 등 762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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