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면 미점리 야산 산불
헬기 10대 공무원 등 500여 명 동원 진화 중
하동서만 하루 새 3건(하동읍,양보면,악양면)…산불 비상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오늘(21일) 오후 2시 44분쯤 경남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하동군이 산림청과 경남도 소속 등 헬기 10대와 공무원 500명여명을 투입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소방차량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동군은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미서,미동,대축,소축,하동읍 먹점마을 주민들은 즉시 안전지역으로 대피하라고 알리고 오후 4시쯤 하동읍 먹점마을과 악양면 미동마을 주민에게는 주민대피령이 내려져 주민 300여 명이 인근 마을회관과 학교 등으로 피신하고 있습니다.
산불로 이 시각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불길은 6부 능선에서 구제봉 정상 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하동군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하동군은 날이 어두워 질 때까지 진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내일(22일) 아침 해가 뜨면 다시 헬기를 투입 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0시 50분쯤에도 하동읍 비파리 화산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대형 소방 헬기 3대와 소방대원 63명 등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낮 12시 2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산불 현장과 민가와의 거리가 200m 정도 떨어져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0.5ha가 불에 탔습니다.
그리고 낮 12시 5분께 양보면 박달리에 있는 한 주택 뒤 대나무숲에서도 불이 났으나 신속한 진화작업으로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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