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2월17일) 맑은 하늘에 반짝 추위 계속

금요일(19일) 오전까지 겨울추위 이어지고 오후부터 포근해요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화요일인 어제(17일) 부터 다시 겨울추위가 찾아왔는데요. 금요일인 모레(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17일 오후부터 다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퇴근시간 무렵부터 하동지역 지리산 줄기와 백운산 줄기 산간지방엔 밤사이까지 눈이 내렸고 평지엔 빗방울을 보였습니다.

수요일인 오늘(17일) 아침에는 맑은 하늘 보이고 있으며, 찬바람은 멎었지만 6시기준 -6도로 출발해 7시 기준 -4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영하권의 날씨 보이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은 -1도까지 오르다 밤부터 다시 -5도 수준으로, 목요일인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17일)과 같은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17일)도 지리산과 백운산 등 산간지역엔 아침 9시 전후로 1~3cm 정도의 눈이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풍속 4.9m/s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공기는 깨끗해지겠는데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단계는 좋음 수준 유지되겠고요. 감기가능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 예상됩니다.
대기 중 습도는 40~70%로, 낮은 습도를 유지하며, 다소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 오후 최고기온 12도 예상으로 누그러지겠으며, 주말에는 각각 16도와 17도까지 오르며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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