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적량면 우계리 마을 야산서 산불

쓰레기 소각하다 산불로 번져··임야 0.01ha 소실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마을 야산의 산불현장<사진제공/적량면의용소방대원 공문조 대원>

설 연휴 하루를 앞둔 오늘(10일) 오전 10시 37분경 경남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한 마을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면직원,산불감시원,소방서가 출동해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오전 11시경 불을 잡았고 이불로 임야 0.01헥타아르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산으로 번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동군 산림당국은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사소한 불씨도 조심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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