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문 하동소방서장 현문현답 세번째 현장점검

적량농공단지 소재 목재가공공장 부성산업 방문 실시

2021년 1월 28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오늘(28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을 맞아 부임 후 세 번째 현문현답 대상으로 적량농공단지 내 부성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문현답(現問現答)은 소방서장이 직접 추진하는 업무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뜻이다.

부성산업은 연면적 1687.26㎡에 2개 동인 목재가공 공장으로 총 7명이 근무하며 합성ㆍ천연목재를 1일 5t 정도 생산한다.

목재 가공 공장은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대 우려가 크고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현문현답 현장 점검에서는 소방서 출동 대응팀과 관계자가 현장에서 실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예상되는 대응 문제점을 발굴해 답을 찾고 향후 소방 대응 계획에 반영ㆍ보완한다.

조현문 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소방서가 하동지역 119공단 안전지킴이와 소방안전 컨설팅 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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