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란 주무관, 하동군 올해 최고 친절공무원
'2018 내가 최고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2018-10-02<화>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청 주민행복과 최애란 주무관이
올해 하동군 최고 친절공무원으로 뽑혔습니다.
최 주무관은 지난달 27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내가 최고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원고심사를 거친 12명이 경연을 펼쳤습니다.
경연대회 결과
'내 친구 친절이를 소개합니다' 주제 발표한 최애란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청암면 이승우 주무관이 우수상을,
적량면 이선영 주무관과 민원과 정진수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여순모 한국감성에너지개발원 원장의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위한 친절공무원의 자세'라는
친절교육도 진행됐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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