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암면 심답마을 귀향‧귀농‧귀촌 화합 한마당 작은 음악회 열려

귀농·귀촌 화합마을 지원사업 일환…음악회주민 노래자랑 함께 열려

2025년 10월 24일 <금> OBNTV열린방송

오늘(24일), 하동군 청암면 심답마을에서 귀향‧귀농‧귀촌 화합 한마당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는 하동군이 시행하는 ‘2025년 귀농·귀촌 화합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암면에서는 심답마을과 학동마을이 선정되어 각 3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이날 작은 음악회는 시목마을 박동현 군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학동‧묵계마을 이장님의 색소폰 연주 등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음악회가 개최된 심답마을 정원은 2024년도 하동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마을 주민들이 애정을 담아 자발적으로 가꿔오고 있다.

심답마을은 깊은골챗바꾸미논골 지역을 통합한 행정상의 지명으로, 50세대 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계곡을 따라 깊은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아울러 음악회 외에도 ‘하동형 마을공동식당 지원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추진 중이다.

심답마을 양우석 이장은 “나 또한 귀향인으로서 고향에 돌아와 마을 이장을 맡고봉사할 수 있음에 기쁘다작은 마을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 하동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학동마을도 오는 11월 1일 11시 청학정(국궁장)에서 주민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을 개최한다이와 함께 청학예술제도 개최되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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