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농촌지도자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협동의 땀방울”

13개 읍면 회원 50여 명 동참…1600평 규모 농지에서 10톤 수확

2025년 10월 24일 <금> OBNTV열린방송

 

()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회장 정남갑)이 24일 하동군 북천면 서황리 소재의 약 1600평 규모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 10톤을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농촌지도자회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과학영농 확산과 회원 간 영농 기술 공유를 위해 지난 7월 공동과제포를 조성하였고이를 통해 고구마 재배 기술을 실습하여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매년 공동과제포 활동 수확물의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기부하고 있다.

정남갑 군연합회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에도 과제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과제 학습을 통해 영농 기술을 향상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연계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며“지역 과학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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