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광고업체 '그리다', 추석 맞아  150 후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150가구에 사랑과 온정 나눔

2025년 9월 23일 <화> OBNTV열린방송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여성민)은 지난 22지역 광고업체 그리다(대표 한수정)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0만 원 상당의 쌀(4kg) 150포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수막 제작인쇄출판물행사홍보물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그리다'는 단순한 디자인 서비스를 넘어지역과의 상생을 소중히 여기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후원에는 명절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쌀을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쌀을 전하며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을 전해주신 그리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함께 챙기며따뜻한 명절을 만들어 간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수정 대표는 “디자인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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