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정영섭 부의장,“복지지원금 신청·지급방식 단순화 필요”
34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사용자 편의 중심 행정서비스 촉구

2025년 9월 22일 <월> OBNTV열린방송

하동군의회는 정영섭 부의장(화개면 ․ 악양면 ․ 적량면)22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에서 쿠폰 ․ 수당 등 각종 지원금 신청과 지급과 관련해 복잡한 지급방식의 단순화와 사용자 편의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현재 하동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농어업인 수당여성농업인 바우처문화누리카드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지급방식과 사용처가 제각각이라 특히 고령의 농촌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어디서 써야 할지 모르겠다“”언제까지 쓸 수 있나“라는 민원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으며이로 인해 지원금이 제때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고 정책 효과가 반감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부의장은 개선방안으로 ▲이장단회의마을방송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 복지인력을 활용한 찾아가는 밀착 홍보 강화▲군 홈페이지읍면 게시판마을회관 책자 등을 통한 통합 가맹점 안내체계 구축▲스미싱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대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 부의장은 끝으로 “내년에는 농어업인 수당 인상과 함께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제도 설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고령의 군민들께서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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