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면 익명의 독지가,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10kg 백미 90포대 기탁...악양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2025년 9월 22일 <월> OBNTV열린방송

하동군 악양면(면장 손성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한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90포대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악양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독지가는 돌아가신 선친이 생전에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을 이어, 올해까지 4년째 추석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해오고 있다.
그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면서 “정성이 담긴 쌀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손성숙 악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 익명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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