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청년회, 고향 응원하고자  모아 4백만  기부

보건의료원 의료 장비 지원을 위한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지정기부 참여

2025년 8월 20일 <수> OBNTV열린방송

하동군 하동읍 청년회 회장(이강욱)과 임원 및 지인들이 20일 하동군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4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과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하고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청년회는 답례품으로 영호진미()을 선택해 하동읍사무소로 재기부할 의사를 밝혔다이 답례품들은 읍사무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이강욱 회장은 “농촌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 장비 구입이라는 뜻깊은 취지에 임원·지인들의 뜻을 모았다우리 고향 하동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호우피해로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세액공제 비율이 확대되어 기부자는 지방소득세 포함 최대 33%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kr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에 방문을 통해 손쉽게 참여 가능하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