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하동한국병원’, 결국 폐업…운영 1년도 못버텨

하동 유일하게 응급실 운영 종합병원 경영난으로 문닫아

2025년 8월 13일 <수> OBNTV열린방송

 

경영난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연말까지를 휴업 기간으로 공지하고 휴업 중이던 하동한국병원이 결국 폐업했습니다.

하동군 하동읍 두곡리에 소재한 하동한국병원은 지난해 9월 30병상 규모로 개원, 같은 해 10월에는 100병상 증설 허가를 받는 등 지역 의료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됐지만 운영 1년이 안 돼 지난달 23일자로 폐업 신고를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일부 직원의 임금체불과 금융권 대출 제한 등 악재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동한국병원은 과거 하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던 새하동병원을 인수해 출범한 의료기관으로 2년 가까이 민간병원 부재로 의료 공백에 시달리던 하동지역 주민들의 기대 속에 문을 열었지만, 결국 경영난으로 1년을 채 버티지 못했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