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 하동 비 오후부터 차차 그쳐...예상 강수량 100mm

어제부터 밤사이 하동 41.0mm...금성·금남면 58.0mm와 55.0mm 내려

2025년 8월 10일 <일> OBNTV열린방송

어제(9일)부터 제주와 전남에서 시작된 비가 경남과 부산, 울산 등 남부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경남과 전남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오늘(10일) 새벽 시간당 70mm 가까운 집중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밤사이 경남 하동지역에도 41mm(9일 24.0mm, 10일 오전 6시 현재 17.0mm)의 비가 강하게 또는 약하게 반복하면서 내렸습니다.

일요일인 8월 10일 아침 6시 현재 경남 하동군 하동읍에는 가는 빗줄기를 보이면서 41.5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시간까지 인명 피해 등 비 피해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하동지역도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10일) 늦은 오후부터 비는 점차 그치겠는데요. 앞으로 비의 양은 최대 100밀리미터 예상되며,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 있겠습니다.

단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 하천이나 산간 계곡 등의 물은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습니다. 저지대와 지하차도의 침수 우려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호우특보 지역 주민들은 농수로나 하천변에 절대 접근하시지 마시고 최신 기상 정보를 숙지하셔야 합니다.

이번 비는 오늘 이른 밤에 대부분 그치지만 다음 주 수요일까지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경남 하동지역 낮 기온은 최고 29도로 어제보다 덜 덥겠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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