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9월 5일 대체로 맑고 한낮 34도...경남 유일 폭염주의보 계속
6일 오후부터 7일 새벽사이 5~10mm 소나기 예상...늦더위는 게속될 듯
2024년 9월 5일 <목> OBNTV열린방송
9월 5일 목요일 아침 8시 이 시각 경남 하동의 하늘은 맑고 쾌청한 공기질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도 22도로 선선합니다.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는데요. 9월 6일 오후부터 7일 새벽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mm의 적은 양입니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 하동지역 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6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동해안에는 비가 오겠는데요. 하동지역 소나기 예성되면서 기온은 약간 떨어지면서 폭염주의보가 헤제 될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한낮 30도 안팎의 늦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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