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9월 2일 한낮 33도 폭염주의보...오후 흐린 하늘
오후부터 화요일 오후까지 가끔 비 올 수도...예상 강우량 5∼20mm
2024년 9월 2일 <월> OBNTV열린방송
9월 2일 월요일 경남 하동지역 아침 5시 22도로 출발하면서 선선한 공기 보이면서 열대야가 꺽였는데요. 한낮엔 여전히 33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3도 높은 36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9월 1일 오후 5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하동지역 2일은 오전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 많이 지나고 오후부터는 흐린 하늘 보이는데요. 3일 오후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는 목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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