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2월 4일 하동 아침 영하권 추위 오후부터 점차 풀려 

2023년 12월 3일 <일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일요일인 3일 아침 1도로 출발한 경남 하동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13까지 올라 예년기온을 되찾았습니다.

월요일인 4일 아침 다시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로 출발해 한낮엔 오늘(3일)과 비슷한 13도 예상되며,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엔 구름이 많겠습니다.

화요일인 5일에는 추위가 점차 풀리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 1도로 출발해 한낮엔 15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주말과 일요일까지 영상권 보이면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다 다음 주 월요일 비 소식 있겠습니다.

/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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