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2월 2일 하동,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아침 영하권(최저 영하 3도)으로 쾌 추워...한낮(10도) 추위 다소 풀려

2023년 12월 1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12월의 첫날 경남 하동지역에도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월요일인 1일 아침 하동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4도로 출발해 한낮에 7도 머물렀습니다.

하루 종일 구름많은 가운데 대체로 맑은 하늘보이면서 찬바람이 함께 해 날이 저물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일(2일/화요일) 하동지역 오늘(1일)보다 소폭 오르겠습니다.

아침엔 쾌 춥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출발합니다, 한낮에는 추위가 다소 풀리겠는데요. 10도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3일 하동지역도 아침 최저기온이 0도로 출발해 한낮 12도 예상되는 맑은 날로 기온이 오르는데요. 당분간 큰 추위 없이 맑고 온화한 겨울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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