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새 조합장 만나봅니다…하동군수협 손영길 조합장

'새로운 변화, 든든한 수협'을 슬로건…깨끗하고 투명하고 든든한 조합을

2019-03-21<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제19대 하동군수협 수장으로 손영길 조합장이 오늘(21일) 취임했습니다.


지난 13일 전국지방동시조합장 선거에서 현직 전이언 조합장과 전직 강순석 조합장을 따돌리고 당선한 하동군의회 의장 출신 손영길 조합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새로운 변화, 든든한 수협'을 슬로건으로 깨끗하고 투명하고 든든한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제18대 전이언 조합장과 제19대 손영길 조합장의 이·취임식에는 윤상기 하동군수 등 내빈을 비롯한 임원과 대의원, 어촌계장, 직원 등 400여명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오늘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손 조합장은 4년간의 임기동안에 부실 점포 정리 등 수익 중심 경영 내실화를 꾀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원 사업, 보상 업무 확대를 위한 변화들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동녹차 참숭어 등 양식과 섬진강 재첩 등 내수면 어업까지 지역 특산물 세계화와 수산물 가공 유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손영길 조합장/ 하동군수협]
-"우리 수협은 수산물 유통 기반 등 어업 선진화 체계를 구축해 부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물을 만들기 위해서 현장에서 열심히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하동지역 어민들의 동반자, 하동군수협.
21개 어촌계와 6개 어업계 소속 조합원은 2,227명, 자산 규모는 2,790억 원으로, 본점과 위판장을 비롯해 진주혁신지점, 하동읍 지점 등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안 사업 해결에 나선 조합장들.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발전적 변화를 향해 잰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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