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새 조합장 만나봅니다…제16대 여근호 하동농협 조합장

하동농협 여근호 조합장 취임식 개최, "넓은 안목으로 희망찬 미래 준비할 것"

2019-03-21<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당선된 조합장들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조합장 당선자들을 만나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21일) 취임한 여근호 하동농협 조합장을 만나 앞으로 계획을 들어봅니다. 

하동농협 여근호 신임 조합장은 이번 선거에서 현직 조합장이던 정갑수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평생을 농사에 전념해 온 여 조합장은 하동고등학교(상과)를 졸업하고 경상대 최고농업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4년여 년 동안 하동농협 대의원과 이사(4선), 감사(3선)을 역임하면서  오늘(21일) 제16대 하동농협 조합장에 취임 첫 업무를 시작해 4년간 조합을 이끌게 됩니다. 

여근호 신임 조합장은 앞으로 4년간 협동조합 정신의 근간인 형평성을 유지하고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근호 취임조합장/하동농업협동조합] 

"농민 조합원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마음과 새롭고 넓은 안목으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더불어 조합원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농협을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조합원이 있기에 직원이 있고 직원이 있기에 조합장이 있습니다. 조합원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좋은 일이 있다면 조합원이 해야 하며 굳은 일이 있다면 조합장이 하겠습니다"


여근호 조합장은 재임기간에 정도경영과 내실 경영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 또는 삭감해 수익을 극대화 하고 여신관리에 중점을 두어 채권 부실화 방지와 건전 채권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또 직원 운용을 효율적 구조로 개혁해 인건비를 점차 줄여 나가고 농협발전에 공이 큰 원로조합원을 우대하며 초일류 농산물 유통리더 농협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비쳤습니다.


그리고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본점과 지점에 산지 유통센터를 설치 조합원이 생산, 출하하는 농산물을 전량 판매해 고수익을 보장하고 지역 농협 간 상호 연합 구매체계 구축으로 각종 농자재를 최저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동농협은 오늘(21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협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여근호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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