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면, 새봄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 실천

청년회·청목회·㈜자연향기·㈜에코맘 사랑나눔 성금․물품 기탁

2019-03-13<수>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악양먄 단체와 기업이 새봄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악양면(면장 이재만)에 따르면 악양면청년회(회장 장형순)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으며, 청목회(회장 김대수)는 관내 33개 경로당에 라면 1박스와 회원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정란 1판씩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시 지역민의 성원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고 이에 따른 수익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을 위해 기탁한 것입니다.


또한 악양면 신성리 소재 ㈜자연향기(대표 권자연)는 매년 명절과 연말에 자체 생산품인 김부각세트 등을 주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 12일에는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조미김세트 80박스를 기탁했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은 지난해부터 악양면사무소 내에 ‘산골사랑곳간’을 운영하며 만5세이하 영유아와 만7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간식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이재만 면장은 "자연경관만큼이나 아름답고 넉넉한 마음을 가진 악양면민의 이웃사랑 실천 활동이 널리 퍼져나가 지역민뿐 아니라 군민 전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