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치매관리서비스 도서지역 확대

연말까지 매월 금남면 대도마을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

2019-03-08<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농촌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금남면 대도마을 섬 주민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도마을은 전체인구 139명 중 60세 이상 인구가 43% 60명으로, 치매발병 가능성이 높지만 보건서비스 이용에 한계가 있어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안감이 컸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마을에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예방교육,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 맞춤형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의뢰하고, 치매진단 시 투약치료비도 지원한다.


김외곤 보건소장은 “도서지역 주민들도 군민으로서 평등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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