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이룬 섬진강변 매화 활짝…광양매화축제 오늘(8일) 개막
오는 17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서 열려…남녘은 벌써 봄
2019-03-08<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를 사이에 두고 섬진강변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매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어 남녘은 벌써 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8일) 광양매화축제가 개막했는데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시작됐습니다.
섬진강변 광양시 다압면 매화 마을이 온통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산허리를 따라 하얀색 붉은색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개막 첫날에도 많은 나들이객들은 매화마을을 찾았는데요. 매화를 배경 삼아 봄 풍경을 담아보고, 돌담에 기대 한가로이 봄 기운에 취해보기도 합니다.
[김양희.강원경/경남 진주시]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고 와서 보니까 진짜 봄이 왔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도 덜해 먼 길을 달려온 수고로움이 아깝지 않습니다.
[김경란.민혜란/경기도 부천시]
"공기도 너무 좋고 꽃도 색깔도 너무 예쁘고 이렇게 빨리 필줄 몰랐어요. 근데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색깔과 꽃이 피니까 너무 좋네요"
한편 오늘(8일) 오전 10시 전후로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광양시와 하동군, 구례군 등 3개 영호남시군 어린이들의 퍼포먼스와 3개 시군 기관단체장들이 참가한 섬진나루터 부교서 가진 어린 연어 방류 행사 등 영호남 화합행사로 이어졌습니다.
전국에서 백만 명 정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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