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공립 천년나무어린이집 개원

하동읍 LH천년나무아파트 내 21명 원아 재원

2019-03-04<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읍 하동군청 앞 LH천년나무아파트단지에 있는 공립 천년나무어린이집이 오늘(4일) 개원했다.


천년나무어린이집은 300세대 이상 공공주택에 어린이집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LH가 지은 것을 하동군이 무상 임대해 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


이날 개원한 천년나무어린이집은 현재 원장을 포함한 교직원 6명에 21명의 원아가 재원 중이다.


천년나무어린이집은 아파트단지 내 별도의 건물 168.3㎡ 규모에 보육실 4개, 원장실, 교사실, 조리실 등을 갖췄다.


하동군은 지난해 국비·지방비 등 1억 1000만원을 들여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비품, 전자제품, 교재·교구 등을 비치하고 어린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윤상기 군수는 이날 문을 연 천년나무어린이집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좋은 환경에서 튼튼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교직원과 원아들을 격려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