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 43명 발생

2023년 1월 6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6일 오후 7시 기준 경남 하동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관내에서만 4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들어 1월 1일부터 6일까지 하동 코로나19 감염자는 183명이며, 하동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68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리고 6일 0시 기준 경남 전체에서는 3,679명(5일 0시 기준 4,406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백 7십 오만 7,0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부경남의 경우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0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에서 326명, 사천 112명, 남해와 하동에서는 각각 45명과 36명이, 산청과 함양에서는 각각 23명과 28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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