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설 연휴 기간 설맞이 민생분야 종합대책 마련 추진

가스안전공급·설성수품 불공정거래 단속·가축질병과 산불예방 등

2019-01-24<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은 설 연휴기간92월 2일-6일)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교통․민생·안전·의료 등 8개 분야의 ‘2019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하는데요. 민생분야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먼저 가스공급과 관련해 불의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대형 유통시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LP가스 판매업소의 윤번제 운영을 통해 가스 배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설 성수품 32개 중점관리 대상 품목의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통해 체감 물가안정에 역점을 두기로 했으며, 성묘객과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사전 및 일제 소독을 통해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합니다.


설 연휴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하동의 주요 관광명소와 숙박시설, 마을단위 행사, 먹거리 등을 알리는 한편 명절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실시하며, 설 물가 안정관리,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산불 감시․예찰 활동, 상수도 동파 및 비상급수대책, 민원기동대 운영, 성묘객 편의대책,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체불임금 조기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세부대책을 추진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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