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복합교통타운 착공…오는 7월 운영

하동역 인근 공용버스터미널·주차장 설치

2019-01-24<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역 인근에 조성중인 공용버스터미널과 공영주차장을 갖춘 하동복합교통타운이 오는 7월부터 운영됩니다.


하동복합교통타운은 국·도비·군비 등 44억원을 들여 하동읍 비파리 하동역 인근 5819㎡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543㎡ 규모의 하동공용버스터미널과 대·소형 11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조성됩니다.


공용버스터미널은 2177㎡의 부지에 23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데요. 1층에 매표소, 안내실, 대합실, 휴게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점, 약국, 개인·법인택시 사무실 등이, 2층에 운송회사 사무실, 기사 휴게실 등이 들어섭니다. 


공영주차장은 3642㎡의 주차면적에 21억원이 투입되며, 공영터미널 바로 옆에 소형 100면, 대형 10면 등 110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게 조성합니다.


한편 하동군은 농어촌버스 및 시외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읍내 5곳 이상에 온열의자와 냉난방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소를 추가 설치해 공영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추가로 설치될 버스정류소는 기존 승하차장과의 거리를 고려해 이용자들의 혼란이 없고, 정차대수와 주변 여건을 고려한 부지를 선정해 군민 의견을 한 번 더 청취할 계획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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