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오성환 대원 경남도소방기술경연 몸짱분야 1위

7개분야 11개 종목 372명 출전 기량 펼쳐...분야별 1위 전국대회 출전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소방교육훈련장 등에서 열린 경남도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몸짱부문 1위를 차지해 오는 9월에 개최되는 몸짱부문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경남 몸짱소방관 1위의 주인공은 하동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오성환 대원이다.

오 대원은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업무를 틈틈이 수행하며 신체를 단련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동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에 최강소방관, 화재전술 등 총 6개 분야에 17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엄민현 서장은 “몸짱소방관 1위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술경연대회 준비로 고생한 모든 대원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번경남 대회는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372명의 선수가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 생활안전, 몸짱, 소방드론 등 7개 분야 11개 종목에 대한 경연이 이뤄졌다.

열띤 대회의 열기 속에 화재분야와 구급분야 1위는 김해동부소방서, 구조분야 1위는 통영소방서, 최강소방관 1위는 거제소방서, 생활안전분야 1위는 창녕소방서, 몸짱분야 1위는 하동소방서, 드론분야 1위는 김해서부소방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분야별 1위 팀들은 9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7월부터 분야별 집중 훈련에 들어간다.

현지적응 및 개인별 심화 훈련을 통해 도민을 위해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전국대회에서 펼쳐보겠다는 각오다.

경남 최강소방관에 뽑힌 임현익 소방관은 “이번 대회는 평소 현장에서 사용하던 소방기술을 대회 형식으

로 풀어낸 것으로 대회를 위해 반복과 훈련을 거듭하면서 현장활동 기술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경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경남소방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규 방호구조과장은 “참가해준 모든 대원과 일선에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활동기술을 연마하고 향상하자는 취지인 바, 대회를 준비하며 향상된 현장활동기술이 도민의 안전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도민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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