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와 LH, 하동 먹점골서 농촌 일손돕기

LH 본사 및 경남본부 임직원과 센터관계자 등 00여명 매실농가서 매실수확

LH 수확 매실 1천 키로 매입 기부...하동군 관내 복지시설에 배부 예정

2022년 6월 8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LH는 농번기를 맞아 8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먹점마을 매실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영농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LH본사 및 경남지역본부 임직원 60여 명과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요원 20명 등 80여명이 매실따기, 선별작업 등에 동참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LH는 지역농가 활성화를 위해 매실도 구입하는 한편, 이번 활동으로 수확한 매실 일부(1000kg)를 구매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 및 경로당 등 복지시설 25곳에 전달했다. 

이번 하동군자원봉사센터와 LH가 연계한 ‘안녕! 슬기로운 농촌생활 함께할게’는 매실 수확철을 맞았으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자 LH총무고객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사업으로 LH 임직원이 직접 매실 1000kg을 수확했다.
여태주 먹점마을 농주는 "농가에서는 일손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이 부족한데, 필요한 시기에 LH에서 도움을 주신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오늘 실시한 봉사활동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의 여파가 남은 데다 기상악화로 인하여 근심이 깊은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지원해주신 LH 임직원 여러분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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