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쌍계사서 합동 소방훈련
산불 대응 및 문화재 보호…자위소방대 및 유관기관 합동 대응
2022년 6월 8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은 8일 화개면 소재 쌍계사에서 산불 대응과 문화재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사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대웅전 등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자위소방대와 관계기관 간 합동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각본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엔 소방서, 하동군, 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자위소방대 등 인원 49명과 장비 7대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은 ▲쌍계사 자체 소방시설 활용한 자위소방대 산불 초기 대응 ▲문화재 반출 ▲소방차량을 활용한 집중 방수 ▲소방서 및 관계기관 합동 대응 등이다.
이평숙 현장대응단장은 “전통사찰 등 목조 문화재는 화재가 일단 발생하면 진압에 어려움이 많다”며 “한순간의 부주의로 후대에 온전히 넘겨줘야 할 문화유산을 잃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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