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남면 중평리 야산서 소규모 산불

임야 50㎡ 태워 소방서 추산 1백 여 만원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사진출처=산림청

주말인 토요일(21일) 오후 3시 13분쯤 경남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금오산 진바등 인근(증평리 산 100-3 일원) 야산에서 소규모 산불이 발생했다.

산람당국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80여명과 산불진화 헬기 2대가 출동해 1시간 57여 분만인 오후 5시 1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자연적인 요인(낙뢰)으로 추정하면서도 입산자의 실화에 의한 산불에도 무게를 두면서 산 불발생원인과 피해 구모를 파악 중이며, 임야 50㎡ 및 소나무, 잡목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피해를 추정하고 있다.

또한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인 것으로 추정하고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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