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면 상중대마을 이정식 전 이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현장농정 홍보와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2019-01-11<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악양면 이정식 상중대마을 전 이장이

농업행정의 최일선에서 현장농정 홍보와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정식  전이장은

지난 2년간 악양면 상중대마을 이장직을 수행하면서

악양면 농업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현안사항 해결과

지역 각종 단체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이정식 전 이장/악양면 상중대마을]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동군의 농식품산업 발전과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이장직을 수행해 온 이정식 전 이장은

현재 악양면청년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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