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남면 금오암·서린건설 사랑의 쌀 기탁
금오암 40포·서린건설 50포…금남면, 취약계층 등 90세대 전달
2019-01-10<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새해를 맞아 하동군 금남면에 있는 암자 금오암(지공 주지스님)과
건설업체인 서린건설(대표 신성섭)가 지난 8일 금남면사무를 찾아
각각 10㎏들이 쌀 40포와 쌀 50포대를 기탁했습니다.
금남면(면장 김삼권)은 기탁받은 쌀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90세대에 1포씩 전달할 계획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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