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컷오프 강봉효, 하동 도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경선조차 참여 기회 주지 않는 국힘 탈당··"하동 미래 반드시 완성"
2022년 5월 6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붉은 옷을 벗고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오전 국민의힘 하동군수 하승철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선언에 이어 오후엔 도의원 경선 대상에서 탈락한 강봉효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올해 53살인 강봉효 도의원 예비후보는 앞서 오전에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오후 3시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 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하동을 위해 일할 준비를 철저히 해 와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원에 도전하려 했으나 경선조차 참여하지 못하게 된 이유가 뭔지 물어볼 곳이 없어 가슴이 아프고 비통한 마음뿐이다"라면서 "20년 전부터 당을 위해 헌신하고 저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너무한 처사"라며 "많은 분 바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마무리하고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당선된다면 지역에 굵직굵직한 경남도 투자사업을 유치하고 도비로 시행되는 각종 개발사업이 하동군에서 최우선적으로 시행하도록 힘쓰며, 특히 하동군과 군의회, 지역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함께 상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하동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지난 1일 강 예비후보를 제외한 35살 김구연과 63살 이수복 예비후보를 경선 대상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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