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하동송림산악회 제12회 산신제 봉행
하동 금오산서 가정행복과 회원단합·건강 기원
2022년 5월 1일 <일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역시하동송림산악회(회장 백재익)는 1일 하동 금오산 자락에서 내빈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행복과 회원단합, 건강을 기원하는 제12회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박인철 사무차장의 자연보호헌장 낭독, 하용신 산행부대장 김옥자 여성대장의 산악인 선서를 시작으로 초헌관 백재익 회장, 아헌관 이춘근 직전회장, 종헌관 김형규 초대회장이 차례대로 헌작 봉행하고 정성을 올렸다.
백재익 회장의 초혼문을 통해 “지난 한해에도 무탈하게 산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산신령님께 감사드린다. 2022년 임인년 한해에도 무사히 산행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조촐한 제물 마련하여 금오산 기슭에서 신령님 전에 바치오니 인간세상에 내려오셔서 임재하여 주십사”라고 초혼 의식을 행했다.
이어 이춘근 직전회장은 축원문 낭독에서 “단기 4355년 임인년 사월 초하룻날 하동의 금오산 산신령께 고하길 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창립한 산악회이다”며 “산신령님의 보살핌으로 회원 모두가 사업이 번창하고 취직, 승진, 학업의 원만성취, 자손창성, 부귀영화, 수명장수와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간절한 마음으로 축원문을 봉독하고 절을 올렸다.
백재익 회장은 “공사간 바쁜 가운데서도 따뜻한 정으로 지원과 협력을 하여주신 내·외빈께 감사 드린다. 역시하동송림산악회 우리 회원 모두는 섬진강변 백사청송, 소나무처럼 꿋꿋하고 백사장 모래알 같이 깨끗한 마음 가짐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을 기하여 가정이 화목하고 번창하는 우리의 산악회가 되리라 확신한다”며 “선·후배간에 힘을 합치고 단합하여 존경과 사랑 정신으로 어려운 환경이 닥치더라도 하동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힘찬 전진을 하여 역시하동송림산악회의 무한한 발전을 이룩해 나가자”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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