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대형 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노인요양원 미상 화재 및 건물 붕괴 가상…현장 수습능력 향상 훈련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25일 재난 상황별 운영 능력과 대응체계 향상을 위해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기능별 역할 수행을 통한 재난 현장 지휘 체계 확립과 재난 대응 현장 수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서는 관내 노유자시설인 한사랑노인요양원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와 건물 붕괴를 가정해 훈련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 현장 상황 부여 및 대응 방안 토의 ▲각 반의 역할 분담 및 개인별 임무 숙지 여부 ▲불시가동훈련 메시지에 따른 처리 여부 ▲단계별 현장 지휘관의 작전지휘 절차 및 임무 이해 ▲언론브리핑 ▲훈련 평가 통한 상황분석ㆍ문제점 발굴 및 개선사항 반영 등이다.

한사랑노인요양원은 하동군 고전면 소재 지상 2층 연면적 2150.5㎡로 치매 어르신 87명과 직원 57명이 거주한다.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소방대상물이다.

엄민현 서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춰 상황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훈련을 지속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정확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