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공장 화재 예방 홍보

작업장 흡연 금지·용접 작업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등 예방수칙 준수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19일 봄철을 맞아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인에게 안전의식 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17~’21년) 봄철 기간(3~5월) 중 화재는 257건이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22명(사망 2, 부상 20)이 나왔다. 재산피해는 16억9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작업자의 부주의가 70건으로 전체 화재의 27%를 차지해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에 소방서는 외국인 자율소방대 운영, 화재 예방ㆍ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안내문 발송, 공장 내 기숙사 화재안전컨설팅, 공장 전기 화재 예방시설 설치 안내 등을 진행 중이다.

또 공장 관계자가 지켜야 할 화재 예방수칙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작업장 내 흡연 금지 및 별도의 흡연구역 지정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전기ㆍ가스시설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작업장 주변 항상 깨끗하게 유지관리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작업자의 사소한 부주의가 막대한 인명ㆍ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장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가 중요하므로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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