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하동광평 LH공공임대주택 공사장 지도점검

11월 준공 40% 공정…임시 소방시설 설치·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점검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13일 하동읍 광평리 소재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공사장 용접ㆍ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위험물 주변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계인의 자율 안전점검 당부 등이다.

하동광평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층 주거복지를 위한 공공주택이다. 6332㎡ 부지에 6~14층 아파트 2동(100세대)과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은 40%다.

엄민현 서장은 “공사장은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용접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크고 화재 시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도 높다”며 “공사장 관계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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