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 학대 혐의 하동군청 공무원 검찰 송치
피해자에게 문자합의 종용·양육비 주지 않겠다 겁 준 혐의 증거 불충분 결정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세 자녀에게 학대와 성추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던 하동군청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진주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하동군청 40대 공무원 A씨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으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의 세 자녀는 모두 10대로 부모가 이혼한 2016년부터 상습적으로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아버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진술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2020년 8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주거지 안방에서 5차례에 걸쳐 자녀를 성추행하고, 신체적·정신적 학대 등 24건의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피해자에게 문자로 합의를 종용하고, 양육비를 주지 않겠다고 겁을 준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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