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주민거주 대도(大島) 현장점검
소화전 사용 장애 및 정상 작동 여부 점검…초기 대응능력 강화 주민 교육
2022년 3월 17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지난 16일 하동군에서 주민이 거주하는 하나뿐인 섬인 금남면 소재 대도(大島)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대도는 면적 0.323㎢, 해안선 길이 5km, 남해도에서 북서쪽 2.5km 해상에 위치하며 과거에는 ‘띠섬’으로 불리다 최근에 ‘큰섬(大島)’으로 불리고 있고 장수이씨 집성촌으로서 53세대 1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대도는 섬으로 화재 발생 시 육지에서 소방력 지원이 지체되는 만큼 초기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곳에는 현재 자체 보유 미분무 소화차량 1대와 간이소화전 7개소, 비상소화장치, 지상소화전 각 1개소가 배치돼 있다.
그러나 자체소방대의 소방훈련 및 소방용수 관리, 소방서와 비상연락망 정기점검 등 맞춤형 화재진압대책 수립이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소화전 사용 장애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주민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엄민현 서장은 “관내 하나뿐인 주민 거주 섬으로 화재 등 재난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번 현장점검에서 발굴된 개선점을 보완해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CENTER > 하동뉴스편의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동군산림조합, 후학사랑에 18년째 통 큰 기부 (0) | 2022.03.17 |
|---|---|
| 하동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0) | 2022.03.17 |
| 하동 화개초왕성분교, 왕성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 (0) | 2022.03.17 |
| 하동 지리산청학농협, 후학양성에 통 큰 기부 (0) | 2022.03.17 |
| 윤상기 하동군수,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수상 (0) | 2022.0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