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철저 당부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세대별 공동주택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층 이상인 아파트 등을 말한다. 층고가 높아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확대 우려가 높은 장소다.

이에 소방서는 ▲세대별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차 전용 주차 공간 확보 ▲완강기 사용법 숙지 ▲경량 칸막이ㆍ대피공간에 물건 적치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고령화와 출입구 자동차단기 보편화, 전기차 충전시설 등 주거환경 특성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반영한 ‘공동주택용 소방계획서’와 ‘피난설비 영상’이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소방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됐다고 안내했다.

진재식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참사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평소 공동주택별 피난 방법 숙지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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