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다움 교육,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요
하동교육지원청과 놀루와(협), 업무협약 체결…현장교육·바른인성 함양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OBNTV여린방송 보도국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과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가 현장중심 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동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11시 지원청 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은 물론 현장교육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하동다움 교육프로그램 개발, 이를 위한 양 기관 상호자문 및 교육지원, 공동홍보 및 정보공유, 양 기관 연중행사의 우선 참여와 지원 등이다.
이러한 업무협약체결은 지난 4년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신뢰가 쌓였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양 기관 실무자들의 의견이다.
그간 놀루와는 2019년부터 계속해서 교육청지원 프로그램인 ‘고장사랑하동투어’를 실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형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오기도 했다.
또한 가족이 참여하는 캠프, 섬진강 톺아보기 등 하동의 정체성이 담긴 프로그램들을 기획 및 실행함으로써 현장과 교실 교육이 양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올해는 그 4년째로서 지원청과 놀루와는 학생들에게만 그치지 않고 교육청직원과 마을학교 교사 등에게도 참여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일 취임한 박세권 교육장은 협약체결식에서 지역에 기반을 둔 민간기업과 교육청과의 협약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 함께 손잡음으로써 많은 성공사례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놀루와 조문환 대표는 "오랜만에 공식적 일정을 가진 셈입니다. 지난 3년간 상호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올해도 10회의 고장사랑하동투어와 가족캠프 등을 교육청과 함께 하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놀루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그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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