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예작가전 내년 1월 20일까지 하동아트 갤러리에서

오늘(21일) 오픈식 가져…경남서예정예작가 72명의 작품 선보여 

2018-12-21<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서예정예작가 72명의 작품을

하동문화예술회관 내 하동아트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정대병)는

오늘(21일) 2018 경남서예정예작가전 오픈식을 갖고

내년 1월 20일까지 전시에 들어갔습니다.



[정대병 지회장/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

"경남을 대표하는 미협서협의 중진작가들이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자기성찰과

끝없는 노력의 결실이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점 한 획의 정성어린 작품을 출품해 주신

출품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하동군, (사)한국미협 경상남도지회가 후원합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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