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면 믿음교회, 7년째 어려운 이웃에 성금

2015년 이후 매년 연말 어려운 세대에 100만원 성금 지원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옥종면은 믿음교회(목사 안기홍)에서 오늘(3일) 연말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구제헌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믿음교회가 기탁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관내 이웃 5세대에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옥종면 주포마을에 2015 10월 창립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믿음교회는 창립 첫해부터 매년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평소에도 교우 및 해외선교사, 병원원목실 등의 지속적인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 수시로 나눔을 아끼지 않으며, 옥종사랑후원회에도 매달 10만원씩 후원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믿음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옥종면 허식 면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믿음교회와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사회로 퍼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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