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진교시장 현문협답 현장점검

조현문 서장, 시장번영회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해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지난 2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진교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진교시장은 연면적 2674㎡, 점포 수 72개로 1955년 4월 개장한 하동군 남부지역의 중심 재래시장이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특성상 밀집된 점포와 좁고 복잡한 통행로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고 겨울철 전기장판ㆍ난로의 사용 급증이 예상돼 선전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통시장 내 화재안전컨설팅 ▲시장 내 소방 통로 확보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안내와 온열ㆍ전열기구 안전 사용 안내 등이다.

조현문 서장은 “전기ㆍ보온 제품 사용 등 화기 취급 주의가 필요한 월동기를 맞아 재래시장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서와 시장번영회가 함께 군민 생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